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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곡을 연습하고 레슨에서 발표하고 지도를 받는 것을 통한 테크닉의 발달을 목표로 합니다.
연주에 그치지 않고 편곡으로 연결하여 더 깊이 있는 음악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악보에 주어진 베이스 음을 기초로 적합한 화음을 찾는 활동으로 다양한 화음을 기억하여,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기게 됩니다.
잘 알려진 곡 혹은 심포니 곡을 앙상블로 연주하며, 함께 연주하는 것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CD를 활용하여 음색, 리듬, 분위기 등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이전 코스에서 경험한 가사/솔페이즈 노래, 즉흥 연주, 작곡 등의 항목이 계속적으로 연결되며 학생들은 더욱 심회된 종합 음악 능력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