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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YAMAHA

[야마하캠페인] 온 몸으로 음악이 쏙쏙, 지금이 야마하 타이밍!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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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의 시초!


사람은 소리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눈을 뜨기 전, 말을 하기 전에도 귀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 듣기에 대한 감각이 가장 먼저 발달하게 되며, 또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감각이라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마하음악교실에서는 음악을 먼저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레슨에서 음악을 [듣는] 방법을 배우고, 긴 음악을 끝까지 집중해서 듣는 훈련은 단순히 음악의 분위기, 리듬, 음정 등을 익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집중력과 상상력 또한 발달 시킵니다.



노래는 가장 쉬운 음악적 표현, 노래하며 연주하면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쑥쑥!


노래는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음악의 화음, 셈여림, 아티큘레이션 등의 테크닉적인 요소들을 건반에서 표현하는 것 보다 노래로 표현하는 것을 훨씬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야마하음악교실 레슨에서는 먼저 노래로 이런 다양한 요소들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도레미로 노래하는 경험이 쌓이면 익숙한 곡 뿐만이 아니라 처음들은 곡도 '연주해보고 싶어!'라는 연주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귀로 듣고 입으로 노래한 음악을 손으로 연주해요!


귀로 듣고, 노래한 음악을 일치시키는 것은 꾸준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노래로만 표현할 수 있던 음악적 요소를 건반 연주로도 표현하게 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희열은 연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앞으로 더 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악보를 보면 음악이 들려요.


악보를 보면서 음악의 조성, 빠르기, 멜로디, 하모니, 형식, 분위기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연주했을 때의 소리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듣고, 노래하고, 연주하며 익힌 다양한 음악 요소와 절대음감이 이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귀와 눈, 그리고 입과 손으로 음악을 느낄 때 그 공기도 뚜렷하게 기억됩니다.


길을 걸어가다가 우연히 어릴 적 배운 음악을 들었을 때, 예전에 그 노래를 배웠던 장면들과 함께 그 때의 향기가 떠오른 경험이 있으세요? 야마하음악교실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며 느끼는 공기까지,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것 이상의 소중한 기억이 되어 학생들의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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